베트남이슈 베트남서 양귀비 500주 길러온 남성, 아내 신고로 붙잡혀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6-12 22:56 본문 - 마약불법제조 혐의…북부 랑선성서 꼬투리 구매 시인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에서 양귀비 485주를 길러온 50대 현지 남성이 아내의 신고로 공안당국에 붙잡혔다.중부고원 지아라이성(Gia Lai) 끄방현(Kbang) 공안당국은 “지난 10일 T씨를 마약 불법제조 혐의로 붙잡아 현재 구금 조사중에 있다”고 최근 밝혔다.공안당국은 T씨의 주거지와 정원에서 양귀비 485주와 재배 및 수지 추출 등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자재를 발견해 압수 조치했다.공안당국에 따르면 T씨는 “남편이 양귀비 같은 식물을 대량으로 재배하고 있다”는 아내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초기 조사에서 T씨는 북부 랑선성(Lang Son)에서 양귀비 꼬투리를 구매해 자신의 집에서 길러왔다고 진술했으며 잎은 섭취하고 열매에서 수지를 추출해 사용했다고 시인했다.양귀비에서 추출한 수지는 헤로인과 같은 마약류로 가공될 수 있어 베트남에서는 재배가 금지돼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