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日 종합상사 마루베니, 베트남 산업용부동산시장 진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6-17 23:32 본문 - 태국 아마타 손자회사 지분 20% 취득…인수대금 1064만달러- 꽝닌성 면적 714만㎡ 산업단지…FDI 수요증가에 성장성 유망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일본 종합상사 마루베니(Marubeni Corporation)가 동남아 주요 산업단지 개발회사 태국 아마타(Amata)와 손잡고 베트남 산업용부동산시장에 진출했다.마루베니는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아마타시티하롱(Amata City Ha Long JSC∙ACHL)의 지분 20%를 인수했다고 밝혔다.ACHL은 아마타의 손자회사로, 현재 꽝닌성(Quang Ninh)에서 총면적 714만㎡ 규모의 아마타하롱산업단지(Amata Ha Long)를 개발하고 있다.마루베니는 구체적인 인수금액을 밝히지 않았으나 니케이아시아(Nikkei Asia)는 지분 인수대금이 2710억동(1064만달러)이라고 보도했다.아마타하롱산업단지는 전체 5단계로 계획된 프로젝트로 현재 2~3단계사업이 동시 진행되고 있다.이에대해 마루베니는 “꽝닌성은 중국과 국경이 닿아있고 항만도시인 하이퐁시(Hai Phong)와도 인접해있어 원자재 및 중간재 수입은 물론 동아시아 국가로의 완제품 수출에도 큰 이점을 가진 지역”이라고 투자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산업단지 입주기업은 법인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특히 아마타하롱산업단지는 특별경제구역내 위치해 있어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세제혜택을 제공받는다”고 덧붙였다.한편 베트남 산업용부동산시장은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의 수요 증가에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가 발표한 1분기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북부지방 산업단지의 ㎡당 평균 임대료는 133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8% 상승했으며 평균입주율은 83%로 1.3%p 상승했다. 남부지방 임대료는 189달러로 2.4% 상승했고 입주율은 92%를 기록했다.CBRE는 향후 3년간 남•북부지방 산업단지 임대료가 각각 연평균 7%, 9%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다른 부동산컨설팅업체 애비슨영(Avison Young)도 “호치민시와 다낭시(Da Nang), 하노이시의 투자유치 부문이 기존 노동집약적 경공업에서 반도체 제조, 첨단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늘어나는 FDI로 인한 산업용지 수요증가가 임대료 상승세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같은 분석을 내놨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