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중국, 베트남에 과일시장 개방 확대키로…양국 총리회담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6-26 21:55 본문 - 하계 다보스포럼서 약식회담…금융•과학기술•교육 등 협력강화 합의- 작년 對중국 농산물 수출 115억달러…올들어 5월까지 17억달러 33%↑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베트남에 과일시장 개방 확대를 약속했다.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Dalian, 大连)에서 열린 제15회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에서 리 총리와 지난 24일 약식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찐 총리는 과일과 가금육, 우육 등을 비롯한 베트남산 농축수산물에 대한 시장 확대를 리 총리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리 총리는 “양국간 협력은 큰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중국은 베트남산 상품, 특히 고품질 과일에 대한 시장개방을 확대할 계획이며, 더불어 양국의 상업 협력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베트남 당국과의 정책 과제 해결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화답했다.이어 리 총리는 교통인프라와 경제•상업 협력을 중심으로 한 양국간 전략적 연결성 강화를 찐 총리에게 요청했다.인프라 협력과 관련, 찐 총리는 ▲라오까이(Lao Cai)-하노이-하이퐁(Hai Phong) ▲랑선(Lang Son)-하노이 ▲몽까이(Mong Cai)-하롱(Ha Long)-하이퐁 등 중국 접경지 철도 노선에 대해 양국이 시의적절한 조사에 나설 것을 요청했다.또한 양국 총리는 ▲농업 ▲은행•금융 ▲과학기술 ▲교육 ▲문화•관광 부문에서의 협력 확대에 합의했으며, 남중국해(베트남동해)상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 중요성에 대해서도 인식을 같이했다.지난해 베트남은 두리안 20억달러를 포함, 중국에 115억달러 상당 농산물을 수출했다. 이어 올들어 5월까지 베트남의 대(對) 중국 농산물 수출액은 17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