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하노이시, 2030년 친환경버스 100% 전환 추진…사업비 16.9억달러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6-27 23:26 본문 - 내년부터 점진적 시행…이후 5년간 전기•LNG/CNG 절반씩 차지- 관내 154개 노선운행, 132개 2300여대 보조금지급…친환경버스 277대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하노이시가 2030년까지 관내 운행중인 공공버스의 친환경 교통수단 100% 전환을 추진한다.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계획안’을 마련해 시 인민의회에 제출했다.계획안에 따르면 하노이시는 내년부터 신규 도입 또는 개조 등을 통해 운행되는 모든 버스를 친환경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노이시는 2030년까지 모든 공공버스를 100% 친환경버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며, 이때 전기버스와 CNG/LNG버스는 각각 공공버스의 절반씩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택시는 2030년부터 모두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된다.하노이시 교통운송국에 따르면 2030년까지 100% 친환경버스 전환에는 43조동(16억8870만달러)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현재 하노이시에는 154개 버스노선이 있으며, 이가운데 132개 노선, 2300여대(친환경버스 277대)의 버스에 연간 2조3000억동(9032만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