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부가세 10%→8% 인하’ 연말까지 연장…국회 승인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7-01 23:16 본문 - 통신•부동산 등 11개 상품•서비스는 제외…연간 감세규모 18.7억달러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상반기 종료 예정이던 베트남의 부가세 한시적 인하 조치가 연말까지 오는 12월까지 6개월 연장됐다.베트남 국회는 지난달 29일 열린 7차회기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찬성률 95%로 승인했다.이에따라 통신, 부동산, 금융(은행·증권·보험 등), 정보기술, 금속·금속가공, 광업, 석유정제, 화학업종 및 모든 특소세 과세대상 등 11개 상품 및 서비스를 제외한 나머지 부가세 인하 적용대상 서비스 및 품목 업종은 연말까지 종전과 같이 8%의 부가세율이 유지된다. 재정부에 따르면 부가세 인하 조치 연장에 따른 하반기 감세 규모는 24조동(9억4297만달러), 연간으로는 47조5000억동(18억6631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이에대해 시장 전문가들은 “부가세 인하는 소비자로 하여금 지출과 생활비 부담을 줄여줄 뿐아니라 심리적 안정감을 줘 수요진작과 소비촉진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