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총리, 공공투자 지출 독려…5월까지 75.1억달러 전년동기비 5%↑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7-16 23:24 본문 - 정부사무국, 찐 총리 명의 관보 발행…17일 상반기 결산회의 소집- 연간목표의 26.6%, 중앙부처 2.6%↓…환경부•교통부•보건부•교육부 등 전년동기 밑돌아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올들어 베트남의 공공투자 지출이 지난해에 비해 긍정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총리가 직접 나서 하반기 집행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을 주문하고 나섰다.16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까지 공공투자 지출 집행액은 190조6000억동(75억1028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 늘어 연간목표의 26.6%에 이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이런 가운데 정부사무국은 최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명의 관보를 통해 하반기 공공투자 지출 집행을 가속화할 것을 각 정부 부처와 지자체에 지시했다. 찐 총리는 “중앙 부처와 기관, 지자체 및 국영기업은 재정부의 권고사항에 따라 각 단위에 배정된 목표 지출액을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인 솔루션을 마련하고, 과감하고 시의적절한 조치에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올들어 5월까지 공공투자 지출 가운데 중앙부처 집행액은 32조5000억동(12억8061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해 연간목표의 29.3%를 기록했다. 부처별 감소율은 자연자원환경부가 34.8%로 가장 저조했고, 이어 교통운송부 19.1%. 보건부 1.5%, 교육훈련부 1.1% 순을 기록했다.지자체 집행액은 158조1000억동(62억2967만달러)으로 6.7% 늘어 연간목표의 26.1%를 기록했다.정부는 오는 17일 전국 화상회의를 열어 중앙부처와 기관, 지자체, 국영기업 등을 상대로 상반기 공공투자 지출 집행 실적을 평가하고, 하반기 업무 및 집행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