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7월까지 소매판매 호조…1427.3억달러 전년동기비 8.7%↑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노이친구 댓글 0건 작성일 24-08-02 23:13 본문 - 7월 한달간 209.5억달러 9.4%↑…식품•의류•가정용품 순- 소매채널 다양화, 쇼핑빈도 줄고 액수 늘어…전자상거래시장 공략 필요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의 소매판매가 견조한 성장세로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2일 통계총국(GSO)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3600조동(1427억2812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했다. 이중 7월 한달간 매출은 528조3000억동(209억4535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9.4% 증가했다.7월 상품 매출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식품 및 식료품이 12.1%로 가장 높았고, 의류 6.9%, 가정용품 5.3% 등을 기록했다. 서비스 매출 증가율은 숙박 및 케이터링 13.9%, 관광 6.8% 등을 기록했다. 올해 1~7월 누적 매출증가율은 문화 및 교육제품이 전년동기대비 11.2%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가전제품 11.1%, 식품 및 식료품 10.7%, 의류 9.1%, 차량(자동차 제외) 3.4%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서비스에서는 숙박 및 케이터링이 419조2000억동(166억1989만여달러)으로 11.6% 증가했으며, 관광 매출이 35조2000억동(13억9556만여달러)으로 31.8% 늘었다. 기타 서비스 매출은 370조2000억동(146억7720만여달러)으로 9.4% 증가했다.같은기간 지역별 소매판매 증가율은 꽝닌성(Quang Ninh) 10.2%, 다낭시(Da Nang) 7.8%, 껀터시(Can Tho) 7.6%, 하노이시 6.6%, 호치민시 6.3% 등의 순이었다.이에대해 시장조사업체 칸타르베트남(Kantar Vietnam)의 응웬 프엉 응아(Nguyen Phuong Nga) 영업이사는 “올들어 소비자들은 쇼핑빈도를 줄이고 있으나 소비채널은 다양해졌고, 1회 평균 지출액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칸타르베트남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는 일용소비재시장의 8%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향후 2년간 2%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칸타르베트남은 “중소규모 브랜드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있을 것”이라며 정확한 소비심리 파악과 판매품목 세분화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 충족에 주력할 것을 업계에 조언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