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각급 학교에서 한국어 과정 시범 운영.., 초등 3학년에서 12학년까지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3-04 15:40 본문 베트남 교육훈련부 차관은 외국어(한국어/독일어) 10년제 교육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제안하는 결정서 712/QD-BGDDT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결정서에는 한국어 및 독일어를 초등학교 3학년에서부터 고등학교 12학년까지 시범 운영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참고사진 출처: zing] 한편, 해당 과목에 대한 특징을 설명하는 섹션에서 "한국어-외국어1 필수 선택"으로 표기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학생들이 한국어를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서 한 때 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이 결정서에 대해 오늘(3/4일) 아침 교육훈련부 중등교육부장은 한국어와 독일어는 필수 과목이 아니라 10년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시범 과목이라고 답변했다. "한국어 및 독일어 교양 교육 프로그램1"에 따르면, 프로그램 교육 기간은 3단계로 나누어 1,155개 수업(각 45분)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1단계 (초등)는 420개 수업, 2단계 (중학교)는 420개 수업, 3단계 (고등학교) 315개 수업으로 구성된다.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기본 내용은 주제 및 학생들의 언어 수용 능력에 따른 기본적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의 능력을 개발하는 통합 과정으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한국어를 교양 과목을 선택해 학습하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베트남어에서 정한 6단계 레벨 평가를 기준으로 각 단계별 주제 및 의사소통 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구체적으로 초등학교 수준 (3~5학년)을 마치면 레벨1 수준, 중학교 (6~9학년) 과정을 마치면 레벨2 수준 그리고 고등학교 (10~12학년) 과정을 마치면 레벨3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교 수준에서는 학생들의 듣기, 말하기, 읽기 및 쓰기를 통해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위주로 교육하고, 특히 듣기와 말하기 능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중학교 수준에서는 의사소통 능력을 형성하고 동시에 사고 능력을 개발하고 한국(독일)의 문화를 이해하고 향상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1~2레벨까지 달성한 학생들을 기준으로 의사소통 기술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평생 학습을 위한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향후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외국어 언어 능력을 개발하는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