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보건부: 9/15일까지 초고위험•고위험 지역에서 2~3일 주기로 가구 전수 검사 등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9-04 09:25 본문 베트남 보건부 장관은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를 위한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 발송하는 공문 1305/CD-BYT호를 발행했다. [참고사진 출처: suckhoedoisong] 이번 공문에서 보건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지역에서 지금부터 9/15일가지 초고위험 및 고위험 지역에서는 전체 가구에서 신속항원검사키트 또는 주택/가종용 rt-PCR 방식의 코로나19 검사 샘플을 3회 (2~3일 주기) 이상 채취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위험지역 및 기타 지역의 경우 전체 가구를 대상으로 1회 (5~7일 주기) 이상의 rt-PCR 검사 샘플을 채취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기침, 발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사례에 대해서는 100% 검사 및 선별검사를 계속 진행하도록 했다. 특히, 건강진단 및 치료시설, 생산 및 비즈니스 단체, 산업단지, 의료 서비스 제공자... 등의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3일마다 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문 1305/CD-BYT호 (9/2일자)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보건부를 비롯한 관계 당국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규정들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라 기준 자체가 모호해진 가운데 혹시라도 책임 문제가 불거져 나올 것을 두려워하는 각 지자체들은 가장 강력하고 광범위한 대응책들을 현실이나 조건에 맞지 않게 적용하면서 다양한 불만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차원에서 이번에 발표된 위험지역에 대한 검사 주기 및 규정도 실제 현장의 보건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신속항원검사키트를 각 가구에 배분하고, 직접 시료를 채취하도록 하는 등 실효성 자체에 대한 의문이 드는 내용들이 있는 상태지만..., 현재 상황에서 보건당국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로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