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중북부 외국계 공장에서 약 5,000명 이상 파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노이거봉 댓글 0건 작성일 22-02-10 11:20 본문 베트남 중북부 응에안 (Nghe An)성에서 활동하는 외국계 가죽신발 제조회사에서 5,000명 이상의 근로자들이 뗏 (Tet) 연휴 이후 첫 출근날인 지난 2/7일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고 tuoitre 뉴스가 전했다. [사진 출처: T.ThANG/tuoitre] 일부 파업 근로자들은 현재의 기본급과 연공서열 수당이 너무 낮아 회사에서 받는 월 수입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다며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업에 참여한 근로자 P.T.T (32세)는 "기본급이 너무 낮아 회사를 그만뒀다."고 언급하면서 시간외 수당을 포함한 총 월급여는 약 400만동 (약 176달러)이 조금 넘는 수준으로 생활 물가가 많이 오른 현재 이 월급으로 가족들의 생활비를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현재 회사 노동조합은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해당 회사는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었으며, 100% 외국계 자본으로 연간 2,500만 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