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항공, "항공권 가격 인상" 요구…국제유가 영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노이거봉 댓글 0건 작성일 22-03-18 18:40 본문 베트남 국영 항공사 베트남항공이 국제유가 상승을 이유로 항공권 가격 상한 확대를 요구했다. 쉽게 항공권 가격 인상을 요구하고 나선것이다. 베트남항공은 베트남 교통부와 재무부에 현재의 국내선 항공권 가격 상한이 적절하지 않다며 4월 1일부터 이를 확대해줄 것을 요구했다. 고유가로 관련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베트남 내 출장 항공권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호치민시의 여행자 거리를 즐기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진=연합뉴스/VN익스프레스 사이트 캡쳐) 베트남 국영 항공사 베트남항공이 국제유가 상승을 이유로 항공권 가격 상한 확대를 요구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베트남항공은 베트남 교통부와 재무부에 현재의 국내선 항공권 가격 상한이 적절하지 않다며 내달 1일부터 이를 확대해줄 것을 요구했다. 국제유가가 오른 데다 서비스 수준까지 더 높아졌으므로 비용 상승분을 상쇄하려면 항공권 가격 인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항공권 가격 상한은 850㎞ 거리에 220만 동(한화 약 11만원), 1,280㎞ 거리에 375만 동(약 19만원)이다. 또한 베트남항공은 국내선에 대한 유류할증료(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 보전을 위해 운임에 부과되는 할증료) 적용 그리고 항공유에 적용되는 환경세 면제를 요구했다. 이러한 방안이 통과될 경우 베트남항공은 6000억 동(약 318억원)에 이르는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베트남항공은 항공권 가격 하한 도입을 제안했지만 교통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