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2025년까지 산업용 석탄 수입 2배 증가 전망…7500만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노이거봉 댓글 0건 작성일 23-01-03 11:53 본문 - 총수요 2040년 1억5050만톤으로 정점 베트남석탄광물그룹은 산업용 저급탄 수입량을 계속 늘리고 있지만 저급탄에 비해 열효율이 2~2.5배인, 국내서 생산하는 고급탄 200 만~210만톤 거의 전량은 수출하고 있다. 이는 국내 고급탄 수요가 전무하기 때문이다. (사진=vneconomy)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은 2050년을 목표로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산업용 석탄 수요는 당분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석탄광물그룹(TKV)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0~2025년 산업용 저품질 석탄 수입량은 연간 7000~7500만톤으로 2016~2020년 기간의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 기간 고품질 석탄 수출량은 연간 약 200만톤으로 지난 10년동안 꾸준히 감소해왔다. 산업용 저품질 석탄 수입량이 늘어나는 것은 시멘트, 발전용, 건설자재, 야금, 화학 등 제조산업이 성장하는 것과 그 맥을 같이한다. 국내 생산과 수입을 합한 석탄의 연간 총수요는 2022년 1억840만톤에서 2025년 1억1500만톤으로 늘어나고, 2040년이면 1억5050만톤으로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1억760만톤이 수입량이다. TKV에 따르면 향후 5년동안 국내 석탄 생산이 총수요의 40~45%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TKV는 생산량을 연간 130만톤 이상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TKV는 산업용 저급탄 수입량을 계속 늘리고 있지만 저급탄에 비해 열효율이 2~2.5배인, 국내서 생산하는 고급탄 200만~210만톤 거의 전량은 수출하고 있다. 이는 국내 고급탄 수요가 전무하기 때문이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