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은행들, 정기예금 금리 인하…9% 아래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3-03-22 11:06 본문 - 0.2~0.5%p 내려…중앙은행 정책금리 인하 따라 베트남 시중은행들이 최근 중앙은행의 일부 정책금리 인하에 맞춰 정기예금 금리를 대부분 9% 아래로 낮췄다. (사진=Viet Capital Bank)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최근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일부 정책금리를 인하함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이에 맞춰 정기예금 금리를 줄줄이 인하했다. 비엣캐피탈은행(VCB)은 20일 올들어 4번째 금리 인하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6개월이내는 6%, 6개월짜리는 7.9%로 각각 0.2%p 인하했고, 7개월이상은 8~8.9%로 0.3~0.6%p 내렸다, 3년이상은 9%로 0.3%p 인하했다. 이로써 VCB는 올들어 4차례의 금리조정을 통해 최대 2%p를 인하했다. 비엣아은행(VietABank)는 6개월이상 정기예금 금리를 8.5~8.8%로 0.5%p 내렸다. VP은행은 6개월짜리 온라인 정기예금 금리를 8.3%로, 1년짜리는 8.7%로 각각 0.5%p 인하했다. 4대 국영상업은행인 비엣띤은행(Vietin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아그리은행(Agribank), 비엣콤은행(Vietcombank)도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를 7.2%로 시장 최저수준으로 인하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14일 ▲재할인율 4.5%→3.5% ▲은행간 하루짜리 금리인 오버나이트금리 7%→6% ▲우선부문 단기대출 금리상한 5.5%→5% ▲국민신용펀드 및 소액 금융기관의 단기대출 금리상한 6.5%→6% 등 0.5~1%p 인하했다. 당시 전격적인 금리인하에 대해 중앙은행은 "향후 시장의 금리인하 추세를 위한 중요한 단계이자 방향"이라며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낮추도록 유도해 기업과 경제의 어려움 해소에 일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정책금리 인하배경을 설명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