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외국인 직접투자 러시…1월 23.6억달러 전년동기비 40.2%↑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1-31 20:13 본문 - 신규 FDI 유치액 20억달러 70%↑…싱가포르 최대 투자국- 증자, 추가투자, 주식매입 1위는 한국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의 1월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전년동기대비 40.2% 증가해 23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31일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1월 FDI 유치액 가운데 신규 FDI 프로젝트는 190개, 20억여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4.2%, 70% 증가했다. 신규 FDI가 늘어나며 FDI집행액도 14억8000만달러로 10% 늘었다.반면 기존 프로젝트 증자 및 추가 투자는 75건, 2억3540만달러로 각각 16%, 23% 감소했고, 자본출자 및 주식매입은 1억1650만달러로 33% 감소했다.이에대해 FIA는 “작년 1월 FDI 유치액이 전년동기에 비해 20% 감소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실적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이달 베트남에 투자를 단행한 국가는 39개국으로 이가운데 싱가포르의 투자액이 전년동기대비 73% 늘어난 14억여달러로 전체의 59.5%를 차지해 최대 투자국이었으며, 뒤이어 일본이 7배 늘어난 2억9700만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사모아와 중국, 홍콩 등이 주요 투자국에 올랐다.투자 유형별로는 중국이 신규 FDI 프로젝트 건수에서 19%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고 한국은 증자 및 추가투자, 자본출자 및 주식매입에서 각각 전체의 26.7%, 25.3%를 차지하며 선두를 달렸다.지역별로는 전체 35개 성·시 가운데 수도권의 유치액이 8억6700만달러(36.7%)로 가장 많았고,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이 2억8200만달러(11.9%)로 2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북부 박장성(Bac Giang)과 박닌성(Bac Ninh), 남부 동나이성(Dong Nai)순으로 많은 투자가 이뤄졌다.지난 1일 기준 베트남에서 진행중인 FDI 프로젝트는 3만9377개로 총등록자본금은 4719억달러으로 집계됐으며 FDI 집행액은 2986억6000만달러에 달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