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소비판매 호조 지속…4월 205.7억달러 전년동기비 9%↑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5-07 23:22 본문 - 누적 790.4억달러 8.5% 늘어…상품 626.5억달러, 79% 비중- 관광부문 서비스 성장세…비자정책•관광촉진프로그램 영향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의 소매판매가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7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4월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522조1000억동(205억711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9% 늘어났다.이에따라 올들어 4월까지 상품소매·서비스 누적 매출은 2006조동(790억378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했으며, 이가운데 상품소매 매출은 7.1% 늘어난 1590조동(626억4711만달러)으로 전체의 79%를 차지했다.올해 1~4월 상품·서비스 품목별 매출 증가율은 식품•식자재가 전년동기대비 11.8% 늘었으며, 가정용품 14.9%, 의류 10.3%, 차량(자동차 제외) 0.1%, 문화·교육용품 17.8% 등을 기록했다.서비스 부문에서는 관광 매출이 19조4000억동(7억6473만달러)으로 49.3% 증가했고, 숙박 및 케이터링서비스 매출이 237조3000억동(93억4978만달러)으로 15.3% 늘었다. 기타 서비스 매출은 211조1000억동(83억1748만달러)으로 9.4% 증가했다.이에대해 통계총국은 “올들어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는 등 종전에 비해 크게 완화된 비자정책과 관광진흥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베트남관광총국(VNAT)에 따르면 지난 4월 외국인 방문객은 약 160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8.2% 늘었으며 올들어 4월까지 누적 외국인 관광객은 620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68.3% 증가했다.현재 베트남은 ▲전자비자 체류기간 30~90일 단·복수비자 ▲무비자 체류기간 최장 45일 등 종전에 비해 대폭 완화된 비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한편 정부는 소비 진작을 위해 부가세 2% 한시적 인하조치의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부가세 인하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오는 6월말 종료 예정인 부가세 인하조치는 연말까지로 연장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