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국내조립차 특소세 납부기한 연장 추진…11월20일까지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5-22 23:43 본문 - 승인시 2020년 이후 5번째 납기연장…예상 규모 3.3억달러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 정부가 국내 조립·생산 자동차를 대상으로 특별소비세 납부기한을 오는 11월20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재정부가 최근 이 같은 특소세 납기 연장안을 마련, 법무부의 의견 수렴을 시작했다.구체적으로 재정부는 국내 조립·생산 자동차에 한해 6~9월 과세기간 특소세 납기를 11월20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국내 생산·조립 자동차의 월평균 판매량은 1만4160대로 이로 인한 월평균 특소세액은 2조1400억동(8406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를 기준으로 한 납기 연장 규모는 8조5600억동(3억3624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재정부는 “올들어 글로벌 경제위기와 더불어 지정학적 갈등 고조로 국내 경제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이 관측되고 있다”며 “특히 자동차시장의 경우 극심한 판매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어 지속적인 지원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생산량 감축으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된다”며 특소세 납기연장 추진의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재정부는 “이는 시행이 시급한 긴급 지원안이며 11월20일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것이기에 올해 국세 수입 추정치에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승인시 국내 조립·생산 자동차에 대한 특소세 납기연장은 5번째가 된다.앞서 정부는 지난해 8조1000억동(3억1817만달러) 규모 특소세 납기 연장에 나선 바 있다. 또한 지난 1분기 특소세 납기 연장 규모는 5조2000억동(2억426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