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법무부, 베트남 등 동남아 3개국 단체관광 비자발급 완화 2년 연장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6-27 23:29 본문 - ‘5인이상 기업관광단•수학여행단→3명이상, 일반인까지’ 확대- 작년 6월부터 1년간 시범운영…관광객유치 효과 거둬 [인사이드비나=김동현 기자] 베트남과 필리핀•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3개국에서 한국에 들어오는 단체관광 비자발급 대상 확대(5명→3명) 시범운영 기간이 2년 연장된다.법무부는 27일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범운영 기간을 2년간 연장하고 단체관광객의 무단이탈 사례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정식 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법무부는 지난해 6월23일부터 동남아 관광객의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 비자발급 대상을 기존 ‘5인이상 기업 인센티브 관광단, 대학교이하 수학여행단’에서 ‘3인이상 인센티브 관광단, 대학교 수학여행단, 일반인’으로 확대해 운영해왔다. 1년간 시범운영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 2만3781명이었던 3개국 단체관광 입국자는 제도시행 후 하반기에 4만7397명으로 약 2배 증가했으며, 올해 1~5월 입국자는 전년 하반기보다 많은 5만6427명이 입국하는 등 증가추세가 유지됐다.그러나 불법취업 등을 위한 관광객의 단체이탈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 단체관광객의 평균 이탈률은 0.2%로 집계됐다.법무부는 단체관광객의 무단이탈 사례의 지속적 관찰과 함께 관계부처 및 관광업계 의견을 수렴해 단체관광 비자발급 대상인원 확대 정식시행을 포함해 체계적이고 균형잡힌 비자제도 개선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