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호치민시, 탄다운하 제방 보수사업 추진…2565만달러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7-16 23:25 본문 - 2008년 완공, 노후화 심각…작년 주택 수십채 침수•파손 피해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호치민시가 탄다반도(Thanh Da)의 하천 침식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대적인 제방 보수사업을 추진한다.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사업비 6510억동(2565만달러) 규모의 탄다제방 보수공사 등이 담긴 주요 사업계획을 15일 시 인민의회에 제출했다. 계획에 따르면 탄다제방 보수사업은 500m 길이 유실구간 재건과 함께 인접도로 건설 등 2개 세부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제방보수와 도로건설 사업비가 각각 4970억동(1958만달러), 1540억동(606만달러)으로 예상되며 사업기간은 오는 2027년까지 3년간이다. 낀교(Kinh)에서 50m 거리에 있는 탄다제방은 지난 2008년 완공됐으나 노후화로 인한 일부구간 유실에도 그동안 보수사업이 뒤따르지 않아 제방을 따라 자리잡은 주택이 내려앉거나 침수되는 등 노후화에 따른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특히 지난해의 경우 만조로 인한 수위 상승에 유실된 제방 인근이 완전히 물에 잠기면서 호치민시가 일대 13가구에 대한 긴급이주를 지원하기도 했다.시내중심가로부터 약 5km 거리 빈탄군(Binh Thanh)에 위치한 635만㎡ 규모의 탄다반도는 사이공강과 인공수로인 운하에 둘러쌓여 있어 육로로는 빈꾸어이길-쏘비엣응에띤길(Binh Quoi-Xo Viet Nghe Tinh) 경로상에 위치한 낀교를 통해서만 진출입이 가능하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