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수출호조, 4월까지 1236억달러 15%↑…FDI기업 72.8% 차지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5-03 23:34 본문 - 교역액 2388.8억달러, 전년동기대비 15.2%↑- 무역흑자 84억달러 9.7%↑…미국 수출, 중국 수입 최대국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올들어 베트남의 수출이 제조업 회복세에 힘입어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3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4월 교역액은 61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다. 이가운데 수출은 309억4000만달러, 수입은 302억6000만달러로 각각 10.6%, 19.9% 증가했다.이에따라 올해 4월까지 총교역액은 2388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2% 늘었고 상품수지 무역흑자는 84억달러로 전년동기(76.6억달러)에 비해 9.7% 증가했다.이중 수출은 1236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다. 전체 수출액 가운데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의 수출은 900억2000만달러로 전체의 72.8%를 차지했다.주요 수출품목으로는 가공•제조업 상품이 1082억7000만달러로 87.5%를 차지했는데 이는 올들어 제조업 경기 회복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베트남의 4월 산업생산지수(IIP)는 전월대비 0.8%,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해 뗏(Tet 설) 연휴가 있는 2월을 제외하고 1년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다.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341억달러로 최대 수출시장을 유지했으며 뒤이어 중국이 180억달러, 유럽연합(EU)이 164억달러를 기록했다.같은기간 수입은 1152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했다. 이중 FDI 기업의 수입이 733억8000만달러, 현지기업은 418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입품목은 생산을 위한 중간재(원자재 포함)가 1083억3000만달러로 전체의 94% 비중을 차지했다.올해 1~4월 국가별 수입액은 중국이 416억달러로 최대 수입시장이었고 한국이 171억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