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하노이시, 올들어 소매판매 등 주요 경제지표 개선세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6-05 23:15 본문 - 5월까지 132.4억달러 전년동기비 10%↑…서비스, 관광 호조- 가파른 물가상승률은 우려…5월 CPI 전년동기대비 5.31%↑, 교육비 영향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올들어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의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하노이시 통계국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336조5000억동(132억4019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했다. 이중 상품 소매판매액은 215조8000억동(84억9103만달러)으로 10% 증가해 전체의 64.1%를 차지했다.서비스 매출은 숙박•케이터링이 43조동(16억9191만달러)으로 12.4% 증가해 전체의 12.8%를 차지했으며 관광업은 10조6000억동(4억1707만달러)으로 48.9% 증가했고, 기타 서비스 부문 또한 67조1000억동(26억4017만달러)으로 4.3% 느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또한 지난 5월 국내외 관광객은 54만7000명으로 전월대비 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42.9% 늘었다. 이로써 올들어 누적 관광객은 264만1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42.9% 증가했으며 특히 내국인 관광객은 72만4000명으로 16.2% 늘었다.반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5.31% 상승해 전국 평균치(4.44%)를 웃돌았다. 이 기간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중 9개 항목이 상승한 가운데 특히 교육비의 상승률이 32.9%로 가장 높았다.이에대해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올해 남은 기간 관광산업과 농산물 소비 수요 충족이 지역 경제성장을 이끌 핵심부문중 일부로 명확히 확인됨에 따라 추후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촉진에 중점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