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용과, 對중국 수출 급감에 실적 ‘뚝’…4월까지 2.3억달러 19.3%↓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6-11 23:27 본문 - 미국•EU, 2~2.7배 증가세…남미 출하량 감소 영향- 현지생산량 감소세, 폭염•작물전환 등…빈투언성 재배면적 265㎢ 4%↓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올들어 베트남산 용과의 중국 수출이 줄어든 반면 미국과 영국, 독일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11일 베트남청과협회(비나후르츠·Vinafruit)에 따르면, 올들어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감함에 따라 4월까지 누적 용과 수출액은 2억3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5% 감소했다. 이중 중국 수출은 1억6200만달러로 19.3% 감소했다.대(對)중국 수출이 급감한 가운데 국가별 용과 수출은 인도가 165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3% 늘었으며, 미국도 1300만달러로 2배나 증가했다. 또한 영국과 독일이 각각 100만달러, 78만6000달러로 2.7배, 2.3배 늘어났다. 호치민시 과일 수출업계는 미국과 영국, 독일, 인도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베트남산 농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 이들 시장으로의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긍정적 전망을 하고있다.당 푹 응웬(Dang Phuc Nguyen) 베트남청과협회 사무총장은 “기상 악화로 인해 멕시코와 남미 국가에서 용과 출하량이 급감한 것이 베트남의 수출 확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그러나 베트남도 폭염과 재배면적 감소 등 이슈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농업당국에 따르면 베트남 최대 용과 산지인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 용과 재배면적은 265㎢로 전년동기대비 4% 줄어든 상황이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