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공식방한…한덕수 총리 초청으로 나흘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6-26 21:56 본문 - 30일~내달 7일…양국관계 격상이후 최고위급 첫 방한- 한•베 비즈니스포럼 참석, 총리회담•만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현상 효성 부회장 등 만나 세일즈외교 [인사이드비나=김동현 기자]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총리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국무총리실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덕수 국무총리 초청으로 팜 민 찐 총리 내외가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한다고 밝혔다.찐 총리의 이번 방한은 지난 2022년 12월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계기 양국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이후 베트남측 최고위급 인사의 첫 공식 방한이며, 양국간 제반 분야에서 호혜적‧실질적‧전략적 협력을 한층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총리실은 설명했다. 한덕수 총리와 찐 총리는 내달 2일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회담을 갖게 되며 저녁에 한총리 주최의 환영만찬이 열린다.찐 총리는 이에앞서 내달 1일 서울 중국 롯데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리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세일즈외교 활동을 펼친다.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인 조현상 효성 부회장 주재로 열리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포스코 등 주요기업의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한다.베트남측에서는 찐 총리를 비롯해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 부이 탄 선(Bui Thanh Son) 외교부 장관과 기업사절단 등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포럼에서는 베트남의 투자환경 및 정책지원 방향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디지털 전환에 따른 한·베트남 금융협력 방안',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위한 양국 협력방안' 등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이와함께 한덕수 총리와 찐 총리가 참관하는 가운데 양국 정부•기관 및 기업간 다양한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열린다. 찐 총리는 조현상 부회장과 투자확대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베트남 최대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인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도 별도로 회동할 예정이다. 찐 총리의 삼성 반도체사업장 방문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의 3위 교역국이자 최대 무역흑자국이며,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투자국이다. 양국은 오는 2030년 교역액 1500달러를 목표로 교류협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