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기름값 역대 최고가 갱신 후 "소폭 인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노이거봉 댓글 0건 작성일 22-03-24 10:49 본문 호치민 시내 빈탄군의 한 주유소 / 출처 : 베트남 코리아 타임즈 [베트남코리아타임즈=홍 리 (Hong Ly) 기자] 지난주 역대 최고점을 갱신하였던 베트남의 휘발유값이 월요일 오후를 기점으로 소폭 하락하였다.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유가 상승으로 인하여 7회 연속으로 상승한 베트남 기름값이 최근 10여일간의 국제 유가 하락세가 반영되어 조정된 것이다.RON95 휘발유 값은 630동 하락한 리터 당 29,190동(한화 1550원 상당)으로 조정되었다. 바이오 연료인 E5 RON 92 휘발유 값도 650동 하락하여 리터 당 28,330동(한화 1510원 상당)으로 인하되었다.호치민에서 그랩(Grab) 애플리케이션 택시기사로 일하고 있는 르엉 띤(Luong Tin)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비록 소폭이긴 하지만, 기름값이 인하되어 다행이다”고 반색하며, “최근 기름값이 너무 가파르게 올라 택시 운행을 해도 이익이 거의 남지않는 상황이다”고 밝혔다.또한 오는 수요일 국회 상임위에서 휘발유와 가스에 대한 환경보호세를 50% 인하하는 것을 골자로 한 긴급결의안이 통과된다면, 베트남의 유가는 추가적으로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금번 결의안이 통과된다면 올 연말까지 기존 리터 당 2,000동(한화 100원 상당)이 부과되었던 환경보호세가 1,000동(한화 50원 상당)으로 인하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