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국내외 금값 격차 29→6% 줄어…온스당 2523달러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6-07 19:28 본문 - 4대 국영상업은행, SJC 금판매 나흘째…금값 약세 뚜렷- 중앙은행 “격차해소 로드맵 지속 계획” 투자주의 당부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4대 국영상업은행과 사이공주얼리(SJC)의 금 소매영업이 나흘을 맞은 가운데 현지 금값이 약세를 보이며 국내외 금값 격차가 확연히 줄어드는 모습이다.베트남 3대 귀금속회사중 한곳인 SJC의 6일 마지막 고시 골드바 판매가는 테일당(tael, 37.5g, 1.2온스) 7698만동(3027.88달러)으로 전거래일보다 100만동(39.3달러) 하락했다. 온스 환산가는 2523.23달러로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 8월물 금 선물 마감가 2375.5달러와 격차는 6.2%로 줄었다.지난달 10일 현지 금값이 테일당 9200만동(온스당 3015.55달러, 국제가 2340.3달러)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때와 비교하면 금값 격차가 4분의 1 수준으로 완화된 셈이다.이에대해 중앙은행은 6일 “향후 국내외 금값 격차를 적절한 수준까지 줄이기 위한 로드맵을 지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앞서 다오 쑤언 뚜언(Dao Xuan Tuan) 중앙은행 외환관리국장도 지난 4일 “중앙은행은 국내외 금값 격차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영상업은행과 SJC에서 금 소매판매가 시작된 이후 금값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 낙폭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전망,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한 바있다.아그리은행(Agri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증권코드 BID), 비엣콤은행(Vietcombank, VCB), 비엣띤은행(Vietinbank, CTG) 등 4대 국영상업은행과 SJC는 중앙은행 지시에 따라 이번주 월요일(3일)부터 개인을 대상으로 금 소매영업을 시작했다.한편 금값 약세에도 불구하고 영업시간전부터 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장사진을 이루는 모습이 지속되자 금 판매 담당 은행 지점들은 오전 대기표를 발행한 뒤 오후 1시30분부터 금을 인도하는 것으로 판매방식을 변경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