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커피가격, ‘공급난’에 다시 상승세…kg당 4.9달러 전월비 21%↑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06-07 19:31 본문 - 브라질•콜롬비아 등 주요국 수확기 돌입에도 수요 충족 못해- 국제가격 상승세 지속…업계 “투기꾼, 주요상품 가격상승 부추겨”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지난달들어 잠시 주춤했던 베트남의 커피 가격이 또다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5일 베트남 최대 커피산지인 중부고원지대 닥농성(Dak Nong), 꼰뚬성(Kon Tum), 지아라이성(Gia Lai)의 산지가는 kg당 12만2000~12만3500동(4.8~4.9달러)으로 전월대비 21% 가량 상승했다.올들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온 현지 커피 가격은 앞서 지난 5월초 기상여건 개선과 브라질의 수확기 등 국내외 공급난 해소 기대감에 kg당 10만2000동(4달러)으로 20% 넘게 하락한 바있다.커피 가격 급등세는 주요 생산국의 공급이 시장 기대치를 밑돈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실제로 브라질 외에 콜롬비아•페루•온두라스 등 국가에서 커피 수확이 시작되며 공급량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수요를 충족하기엔 부족한 수준으로 이에따라 현지 커피 가격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런던국제선물거래소 로부스타 커피 원두 8월 인도분은 톤당 3846~4319달러를 오가고 있으며 뉴욕상업거래소 아라비카 커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대해 업계는 “지난 2주간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투기꾼들이 커피를 비롯한 주요상품의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밝혔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